'플레어 데님팬츠' 코발트블루를 (기간한정?) OFF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 지난번에는 블랙 데님을 선택했기 때문에 차분한 블루 컬러를 선택했어요. 창고에 재고가 없어서인지 상태는 "주문완료" 였는데, 몇주만에 원하는 사이즈로 도착했습니다. 현장에 재고가 없더라도 조금만 기다리면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네요.♩바로 입어봤는데 컬러뿐만 아니라 원단의 촉감도 어느 계절에나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분명 인기상품이 될 것입니다. 다음엔 "코팅 데님"을 시도해볼까...